증권
트라이콤, 대표이사 지분 확대
입력 2007-10-08 17:10  | 수정 2007-10-08 17:10
트라이콤은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김정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기존의 12.8%에서 16.6%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라이콤은 김정 대표이사의 신주인수권 행사청구로 김 대표의 지분율이 높아졌다며 이로인해 경영권 안정화가 더욱 공고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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