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인당 2,285시간 근무…OECD 국가 중 최고
입력 2015-11-30 06:51  | 수정 2015-11-30 07:58
지난해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OECD 회원국 국민 중에서 가장 오래 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는 우리나라 근로자 한 명이 지난해 1년 동안 2,285시간을 일했고, 5명 중에 한 명은 법정 한도인 주당 52시간 이상 근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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