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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로 맞은 추성훈의 고통 [MK포토]
입력 2015-11-28 23:17 
[매경닷컴 MK스포츠(올림픽공원) = 옥영화 기자] UFC 서울.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이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추성훈이 알베르토 미나에게 로블로를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UFC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FC 서울은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이벤트다.
UFC 서울에는 한국계 미국인 벤 헨더슨부터 '사랑이 아빠' 추성훈, 대한민국 1호 UFC 파이터 김동현,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등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한편, 모델 김하나는 유승옥, 옥타곤걸 스타 아리아니 셀레스티, 필리핀 옥타곤걸 레드 델라 크루즈와 UFN 서울대회 '헨더슨 vs 마스비달'에 옥타곤 걸로 등장했다.



■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 대진.

- 메인 카드

[웰터급] 벤 헨더슨 vs 호르헤 마스비달

[웰터급] 김동현 vs 도미닉 워터스

[웰터급] 추성훈 vs 알베르토 미나

[페더급] 최두호 vs 샘 시실리아

- 언더 카드

[미들급] 양동이 vs 제이크 콜리어

[페더급] 남의철 vs 마이크 데 라 토레

[라이트급] 방태현 vs 레오 쿤츠

[여성 스트로급] 함서희 vs 코트니 케이시

[플라이급] 야오 지쿠이 vs 프레디 세라노

[밴텀급] 닝 광유 vs 마르코 벨트란

[웰터급] 김동현B vs 도미닉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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