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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마리텔 정준하 VS 방어잡이 광희, 우울하거나 웃기거나
입력 2015-11-28 21:45 
무한도전 마리텔 정준하 VS 방어잡이 광희, 우울하거나 웃기거나
무한도전 마리텔 정준하 VS 방어잡이 광희, 우울하거나 웃기거나

[김승진 기자] 무한도전 마리텔 정준하에 이어 이번에는 방어잡이 광희가 시선을 모은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도드림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광희는 ‘그린실버-고향이 좋다 출연을 위해 새벽 4시에 촬영장에 등장했다.

이어 방어잡이를 하러 왔다. 새벽 네 시다. 아가미도 무섭고 눈도 무섭고 무섭다. 하지만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PD를 만난 광희는 PD님도 방어잡이 가냐”고 물었다. PD는 배 멀미를 핑계로 대며, 자기는 지켜만 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정준하, 마리텔 정준하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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