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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유승옥, 아리아니 셀레스티에 밀리지 않는 완벽 몸매
입력 2015-11-28 09:28 
사진=MK스포츠 DB
사진=MK스포츠 DB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UFC 서울에 유승옥이 옥타곤걸로 나선다. 기존에 있던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몸매로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공개계체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옥타곤걸 유승옥과 아리아니 셀레스티, 레드 델라 크루즈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UFC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이벤트다.
UFC 서울은 한국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로 메인 매치에 출전하는 한국계 미국인 벤 헨더슨부터 '사랑이 아빠' 추성훈, 대한민국 1호 UFC 파이터 김동현,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등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함서희, 방태현, 남의철, 양동이, 최두호, 조지 마스비달, 도미닉 워터스, 알베르토 미나, 도미니크 스틸, 벤슨 헨더슨, 김동현, 추성훈, 임현구 등이 출전하는 'UFC 서울'은 오늘(2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수퍼액션과 SpoTV, OtvN에서 생중계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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