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김혜성이 ‘연애고자 연기를 능청스럽게 해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트앤더시티에서는 김혜성이 모태솔로남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혜성은 소개팅 자리에서 핸드폰만 쳐다보며 맛집을 찾겠다고 혼자 고군분투했다. 그리고 상대방 여자와 대화를 나눌 때에도 혼자 아는 이야기만 늘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혜성은 여자가 자신에게 빠졌다고 확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성과 소개팅을 한 여자는 김혜성에게 전혀 매력을 못 느끼겠다며 애프터 신청을 거절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콩트앤더시티에서는 김혜성이 모태솔로남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혜성은 소개팅 자리에서 핸드폰만 쳐다보며 맛집을 찾겠다고 혼자 고군분투했다. 그리고 상대방 여자와 대화를 나눌 때에도 혼자 아는 이야기만 늘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혜성은 여자가 자신에게 빠졌다고 확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성과 소개팅을 한 여자는 김혜성에게 전혀 매력을 못 느끼겠다며 애프터 신청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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