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야심차게 도전한 시카고마라톤에서 2시간17분대의 저조한 기록으로 7위에 그쳤습니다.
이봉주는 우리시간으로 어젯밤 펼쳐진 제30회 라살뱅크 시카고마라톤 남자부 풀코스 레이스에서 2시간17분29초에 결승선을 끊어 7위로 골인했습니다.
1위는 2시간11분11초에 들어온 케냐의 패트릭 이부티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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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는 우리시간으로 어젯밤 펼쳐진 제30회 라살뱅크 시카고마라톤 남자부 풀코스 레이스에서 2시간17분29초에 결승선을 끊어 7위로 골인했습니다.
1위는 2시간11분11초에 들어온 케냐의 패트릭 이부티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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