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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서유리, 레드카펫 '섹시' 여신 승자는? '숨겨둔 아찔한 볼륨감'
입력 2015-11-27 10:48  | 수정 2015-11-30 07:58
천우희 서유리/사진=스타투데이
천우희 서유리, 레드카펫 '섹시' 여신 승자는? '숨겨둔 아찔한 볼륨감'

배우 천우희와 방송인 서유리의 레드카펫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천우희와 서유리는 지난 26일 제36회 청룡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천우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후 여신 미모를 뽐냈고, 서유리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선택해 섹시미를 강조했습니다.

천우희와 서유리는 드레스의 아찔한 절개라인을 통해 숨겨둔 볼륨감을 과감히 드러내 '레드카펫 섹시 여신'으로 등극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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