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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엑스포, 박명수 이미 때리는 일 낙찰가로 웃음 전달 ‘대 폭소’
입력 2015-11-26 17:19 
무한도전 엑스포, 박명수 이미 때리는 일 낙찰가로 웃음 전달 ‘대 폭소’
무한도전 엑스포, 박명수 이미 때리는 일 낙찰가로 웃음 전달 ‘대 폭소

[김조근 기자] 무한도전 엑스포 소식이 알려졌다. 덕분에 새삼 박명수 이마 때리는 일 낙찰가가 화제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을 열고 각 프로그램에 자신들의 24시간을 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도전은 사전 경매로 박명수의 이마 때리기를 경매에 부쳤다.

영화팀에서 경쟁이 치열해졌고, ‘목숨 건 연애와 ‘아수라팀이 자존심을 걸고 이마 때리기 경쟁에 불을 붙였다.

결국 ‘아수라 팀이 12만원을 끝으로 박명수의 이마를 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박명수 이마 때리기가 이 정도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엑스포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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