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1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프로축구 전북과 수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올 시즌 프로축구 평균 관중 1위를 기록한 전북은 최우수상을, 창단 20주년 히스토리 마케팅을 진행한 수원은 우수 프로스포츠단 상을 받았습니다.
대상은 국제꽃박람회와 스포츠행사를 연계한 고양시가 받았습니다.
올 시즌 프로축구 평균 관중 1위를 기록한 전북은 최우수상을, 창단 20주년 히스토리 마케팅을 진행한 수원은 우수 프로스포츠단 상을 받았습니다.
대상은 국제꽃박람회와 스포츠행사를 연계한 고양시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