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우째 이런 일이!"
오늘 영결식이 있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명언이지요.

오늘 뉴스파이터에서 전해드릴 내용도 "우째 이런 일이!"입니다.
마트에서 고객이 고객직원과 실갱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째 이런 일이!
고객이 데스크위에 아예 드러누워 버렸다고 합니다.

또, 차량 운전자끼리 실갱이 벌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째 이런일이!
실갱이 벌다가 차량용 공구로 머리를 내리쳤다고 합니다.

새벽에 길을 건너다 뺑소니 사고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우째 이런 일이!
두 대의 차에 연속으로 뺑소니를 당하고 그러고나서 다른 차에 또 치였다고 합니다.
이 불쌍한 피해 여성!
벌써부터 제 2의 크림빵 사건이 되느냐, 우려를 사고 있는데요.
그 뺑소니 범행 장면!
뉴스파이터에서 잠시후에 단독으로 공개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