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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내 딸 금사월’ 29일에도 출연…예고편에 ‘깜짝 등장’
입력 2015-11-25 18:12 
사진=내딸금사월 방송 캡처
[MBN스타 유지혜 기자] MBC ‘내 딸, 금사월에 유재석이 한 번 더 출연한다.

유재석은 지난 22일 방송 이후 29일 한 번 더 ‘내 딸, 금사월에 등장한다. 앞서 22일 방송에서 그는 해더 신(전인화 분)의 수행비서, 천재 화가 역으로 카메오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당일 예고편에도 얼굴을 드러내며 한 번 더 출연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29일 방송에서 톱스타 역할을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의 출연이 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내 딸, 금사월의 시청률 상승에 일조한 만큼 이번 출연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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