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부친상 당해…"노환으로 별세하셨다"
배우 윤세아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25일 다수의 매체는 윤세아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세아 씨가 25일 부친상을 당했다. 아버지가 오늘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윤세아는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에 엄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진송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윤세아가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25일 다수의 매체는 윤세아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세아 씨가 25일 부친상을 당했다. 아버지가 오늘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윤세아는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에 엄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진송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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