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공격 개시, '코란 암송대회 상품은 성 노예'…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IS만행
프랑스 IS공격이 개시된 가운데, IS의 만행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IS가 코란 암기 대회에서 3등 이내에 입상하면 상품으로 여성을 성 노예로 내걸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IS는 동성애자를 건물 옥상에서 떨어뜨려 처형시키고, 포로를 산 채로 화형시키거나 폭파시키는 등 잔인한 행태가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어 전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23일 프랑스 국방부는 샤를 드골 항공 모함의 전투기를 출동시켜 IS 이라크 근거지 두 곳에 공격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프랑스 IS공격이 개시된 가운데, IS의 만행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IS가 코란 암기 대회에서 3등 이내에 입상하면 상품으로 여성을 성 노예로 내걸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뿐 아니라 IS는 동성애자를 건물 옥상에서 떨어뜨려 처형시키고, 포로를 산 채로 화형시키거나 폭파시키는 등 잔인한 행태가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어 전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23일 프랑스 국방부는 샤를 드골 항공 모함의 전투기를 출동시켜 IS 이라크 근거지 두 곳에 공격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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