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원관, 쉰에 아빠됐다…24일 득녀
입력 2015-11-24 19:00  | 수정 2015-11-25 09: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소방차 출신 정원관이 아빠가 됐다.
24일 관계자에 따르면 정원관의 아내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정원관은 지난 2013년 10월 17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한편 정원관은 1987년 그룹 소방차로 데뷔해 '어젯밤 이야기' '그녀에게 전해주오' 'G카페' 등을 히트시켰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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