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태 민간투자 활성화 '서울선언문' 채택
입력 2007-10-05 13:40  | 수정 2007-10-05 13:40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서울선언문'이 '아·태 민간투자 장관회의'를 통해 오늘(5일) 채택됩니다.
기획예산처는 이 선언문이 민자관련 역내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위해 국제기구와 아태지역 회원국들의 공동 노력을 촉구하는 내용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기획예산처가 UN아태경제사회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해 지난 2일부터 사흘 동안 20여개 회원국의 토론과 사례 공유로 진행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