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개그우먼 정주리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정주리는 방송인 이파니가 운영하는 그감독 스튜디오에서 매거진 GanGee(간지)와 콜라보로 진행된 만삭 화보 촬영을 마쳤다.
정주리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촬영을 했다. 친구 이파니가 '임산부가 예쁘게 나오는 방법'을 조언 해줬다. 너무 고맙다"며 "'곧 아기가 태어나겠구나' 라는 게 실감이 난다.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파니는 "8개월 쯤 찍어야 할 만삭 사진을 9개월이 돼서야 촬영하러 왔더라. 배가 산만했다"라며 "그래도 연예인이고 산모인데 스튜디오가 지저분해질까봐 연신 정리하고 청소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정주리는 방송인 이파니가 운영하는 그감독 스튜디오에서 매거진 GanGee(간지)와 콜라보로 진행된 만삭 화보 촬영을 마쳤다.
정주리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촬영을 했다. 친구 이파니가 '임산부가 예쁘게 나오는 방법'을 조언 해줬다. 너무 고맙다"며 "'곧 아기가 태어나겠구나' 라는 게 실감이 난다.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파니는 "8개월 쯤 찍어야 할 만삭 사진을 9개월이 돼서야 촬영하러 왔더라. 배가 산만했다"라며 "그래도 연예인이고 산모인데 스튜디오가 지저분해질까봐 연신 정리하고 청소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