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됐습니다.
월간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핀란드는 깨끗한 공기와 물, 낮은 유아 질병 발병률, 자연재해에 대한 철저한 보호책 등으로 141개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 밖에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 오스트리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은 23위, 영국은 25위, 중국은 84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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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핀란드는 깨끗한 공기와 물, 낮은 유아 질병 발병률, 자연재해에 대한 철저한 보호책 등으로 141개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 밖에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 오스트리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은 23위, 영국은 25위, 중국은 84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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