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군산 신공장이 2010년 제품 양산을 목표로 오는 11월 착공될 예정입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내년까지 천100억원을 투입해, 연간 4천여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와 휠로더 생산설비를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또 군산 신공장을 대형 건설장비의 주력 공장이자 표준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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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내년까지 천100억원을 투입해, 연간 4천여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와 휠로더 생산설비를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또 군산 신공장을 대형 건설장비의 주력 공장이자 표준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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