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 설현 뒷태 보더니 "혼자 보기 아까워" 얼마나 섹시하길래…
방송인 권혁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걸그룹 AOA멤버 설현을 만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지난 9월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설현과 인터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설현은 한 통신사 홍보를 위해 제작돼 화제를 일으킨 자신의 홍보물 옆에 섰습니다.
홍보물 속 우월한 설현의 몸매가 보정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설현은 "조금은 보정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뒤태가 고스란히 드러난 자신의 등신대 옆에서 똑같은 포즈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본 리포터 권혁수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무보정이 확실하오. 내 눈으로 봤소. 훌륭하오. 혼자 보기 아까우니 어서들 와서 보시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나더,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방송인 권혁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걸그룹 AOA멤버 설현을 만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지난 9월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설현과 인터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설현은 한 통신사 홍보를 위해 제작돼 화제를 일으킨 자신의 홍보물 옆에 섰습니다.
홍보물 속 우월한 설현의 몸매가 보정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설현은 "조금은 보정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뒤태가 고스란히 드러난 자신의 등신대 옆에서 똑같은 포즈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본 리포터 권혁수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무보정이 확실하오. 내 눈으로 봤소. 훌륭하오. 혼자 보기 아까우니 어서들 와서 보시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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