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DB생명 경기에서 신한은행 윤미지와 KDB생명 한채진이 스크린 과정에서 충돌하고 있다.
지난 21일 KB스타즈에 연장 접전끝에 3연패를 끊고 3승3패로 승률 5할에 복귀한 신한은행은 KDB생명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반면 2승4패로 5위에 올라있는 KDB생명은 신한생명을 상대로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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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KB스타즈에 연장 접전끝에 3연패를 끊고 3승3패로 승률 5할에 복귀한 신한은행은 KDB생명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반면 2승4패로 5위에 올라있는 KDB생명은 신한생명을 상대로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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