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병세 수석,회담 결과 설명위해 미국 출국
입력 2007-10-05 00:25  | 수정 2007-10-05 00:25
윤병세 청와대 안보수석이 '2007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특사 자격으로 오늘 2박 3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합니다.
윤병세 수석은 워싱턴에서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2007 남북 정상 선언'의 협상 내용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입니다.
이어 윤 수석은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외교부 관계자에게 이번 방북 성과를 자세하게 설명할 계획입니다.
또 외교부 차관보가 일본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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