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래퍼 션엘이 새 싱글 ‘기모찌(KIMOCHI)를 발매한다.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과 브라질 등을 포함한 남미와 유럽으로 앨범을 발매한 바 있는 션엘은 2013년 박선주와 함께 ‘몽중인, 2014년도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이종격투기선수, 2015년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날아올라 랩 피처링으로 대중을 만나왔다. 그런 가운데 ‘기모찌를 통해 처음으로 하고 싶어 하던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기모찌를 통해 흔하지 않은 중저음 톤의 색깔에 대세인 ‘TRAP이라는 장르로 돌아온 션엘의 이번 앨범에는 힙합 홈즈(Holmes) 크루의 슈피(Shupie), 실리붓(Silly Boot)가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EK Company의 수장 김범수 대표가 직접 촬영을 맡았으며 감독은 션엘이 직접 메가톤을 잡았다. ‘좋았어라는 의미를 지닌 ‘기모찌. 최초로 한국 힙합 뮤직비디오 씬에서 실제 기모노(유카타)를 착용한 일본인 여자 2명이 참여해 스웩(SWAG) 및 임팩트 있는 장면을 연출하게 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과 브라질 등을 포함한 남미와 유럽으로 앨범을 발매한 바 있는 션엘은 2013년 박선주와 함께 ‘몽중인, 2014년도 로드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이종격투기선수, 2015년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날아올라 랩 피처링으로 대중을 만나왔다. 그런 가운데 ‘기모찌를 통해 처음으로 하고 싶어 하던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기모찌를 통해 흔하지 않은 중저음 톤의 색깔에 대세인 ‘TRAP이라는 장르로 돌아온 션엘의 이번 앨범에는 힙합 홈즈(Holmes) 크루의 슈피(Shupie), 실리붓(Silly Boot)가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EK Company의 수장 김범수 대표가 직접 촬영을 맡았으며 감독은 션엘이 직접 메가톤을 잡았다. ‘좋았어라는 의미를 지닌 ‘기모찌. 최초로 한국 힙합 뮤직비디오 씬에서 실제 기모노(유카타)를 착용한 일본인 여자 2명이 참여해 스웩(SWAG) 및 임팩트 있는 장면을 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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