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최시원이 군입대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군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최시원과 호흡을 맞춘 배우 황정음은 잘 갔다와 내동생”이라며 몸 건강하게 잘 갔다오고”라고 말했다.
최시원은 군 입대를 앞두고 앞으로의 10년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2년이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최시원의 입대일 당일 훈련장의 모습과 훈련소 앞에는 최시원의 입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시원은 조용한 입대를 원해 아무런 행사 없이 차를 타고 훈련장으로 들어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 19일 최강창민과 함께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최시원이 군입대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군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최시원과 호흡을 맞춘 배우 황정음은 잘 갔다와 내동생”이라며 몸 건강하게 잘 갔다오고”라고 말했다.
최시원은 군 입대를 앞두고 앞으로의 10년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2년이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최시원의 입대일 당일 훈련장의 모습과 훈련소 앞에는 최시원의 입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시원은 조용한 입대를 원해 아무런 행사 없이 차를 타고 훈련장으로 들어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시원은 지난 19일 최강창민과 함께 의무경찰로 입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