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피아가 중국기업과 대규모 마스크팩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23분 현재 엔티피아는 전 거래일보다 450원(29.7%) 오른 1965원을 기록 중이다.
엔티피아는 지난 20일 장 마감 후 베이징화팅상업무역유한공사와 100억원 규모의 마스크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0.93%에 해당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