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2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5-16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가 열렸다.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손짓하고 있다.
시즌순위 9위 SK와 7위 KT는 상대전적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대 재학 시절 불법 스포츠도박으로 개막후 2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김선형은 지난 21일 동부와의 복귀전에 나섰다. 김선형은 23점·5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에 빛이 바랬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 문경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손짓하고 있다.
시즌순위 9위 SK와 7위 KT는 상대전적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대 재학 시절 불법 스포츠도박으로 개막후 2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김선형은 지난 21일 동부와의 복귀전에 나섰다. 김선형은 23점·5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에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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