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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흑역사 '열파참' 앞에서 절규…대체 어땠길래
입력 2015-11-22 15:19  | 수정 2015-11-22 19:43
마이리틀텔레비전/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의 흑역사가 눈길을 끕니다.

과거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는 tvN 방송 'SNL코리아'에 출연해 '열파참'을 외치는 본인의 모습을 보며 괴로워했습니다.

'열파참'은 과거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가 '로즈나비'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던파걸로 활동하던 당시 설명한 게임 기술입니다.

이때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는 성형을 하기 전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외모를 선보입니다.

한편 서유리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미스 마리텔'로 출연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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