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김연우 모창자 장우리마, 여전한 가창력 ‘역시 실력자
히든싱어 김연우에 Mnet '슈퍼스타K 6' 출신 가수 장우람이 모창 능력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에서 김연우와 모창 능력자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대결이 끝나고 김연우 편 모창 능력자들이 자신을 소개했다.
3번 모창 능력자는 '04학번 김연우'로 ‘슈퍼스타K6를 통해 얼굴을 알린 장우람이었다. 장우람은 "가수로 활동 중이다. '슈퍼스타K 6'에서 탑5까지 갔었다"고 소개했다.
"장우람 군은 제 제자였다"는 김연우의 말에 장우람은 "입시생 때 김연우가 대학교수로 부임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지원을 했다. 그래서 제자가 됐다"며 인연을 언급했다.
히든싱어 김연우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히든싱어 김연우에 Mnet '슈퍼스타K 6' 출신 가수 장우람이 모창 능력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에서 김연우와 모창 능력자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대결이 끝나고 김연우 편 모창 능력자들이 자신을 소개했다.
3번 모창 능력자는 '04학번 김연우'로 ‘슈퍼스타K6를 통해 얼굴을 알린 장우람이었다. 장우람은 "가수로 활동 중이다. '슈퍼스타K 6'에서 탑5까지 갔었다"고 소개했다.
"장우람 군은 제 제자였다"는 김연우의 말에 장우람은 "입시생 때 김연우가 대학교수로 부임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지원을 했다. 그래서 제자가 됐다"며 인연을 언급했다.
히든싱어 김연우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