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바르셀로나 이승우가 20일 오후 수원FC와 함께 수원 여기산 축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이승우는 FIFA 징계로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18세가 되는 내년 1월까지 수원FC와 훈련을 같이 할 계획이다.
조덕제 수원FC 감독이 이승우의 훈련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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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FIFA 징계로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18세가 되는 내년 1월까지 수원FC와 훈련을 같이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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