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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패스는 헤딩으로` [MK포토]
입력 2015-11-20 16:59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바르셀로나 이승우가 20일 오후 수원FC와 함께 수원 여기산 축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이승우는 FIFA 징계로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18세가 되는 내년 1월까지 수원FC와 훈련을 같이 할 계획이다.
이승우가 수원FC 선수들과 공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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