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의 다섯 번째 결혼설이 불거졌다.
20일 월간지 우먼센스는 보도자료를 배포, 비와 김태희가 오는 12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태희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이라니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으며 비 측 역시 "본인도 모르는 이야기라더라"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실제 비는 현재 월드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으로, 예식 보도가 나온 해당 일자 중국 상하이로 출국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후에도 태국 콘서트가 예정돼 있는데다 스케줄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의 다섯 번째 결혼설이 불거졌다.
20일 월간지 우먼센스는 보도자료를 배포, 비와 김태희가 오는 12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태희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이라니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으며 비 측 역시 "본인도 모르는 이야기라더라"고 결혼설을 부인했다. 실제 비는 현재 월드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으로, 예식 보도가 나온 해당 일자 중국 상하이로 출국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후에도 태국 콘서트가 예정돼 있는데다 스케줄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