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그룹 노을(이상곤·전우성·강균성·나성호)이 비스트 용준형의 자작 신곡 '이별밖에'를 들고 오는 26일 돌아온다. 지난 1월 미니앨범 '보이지 않는 것들' 이후 10개월 만이다.
'이별밖에'는 노을의 음악적 색깔을 한 층 깊이 있게 스며든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예고했다. 국내 정상급 보컬 그룹으로 평가받는 노을과 가요계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한 비스트 용준형의 조합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만하다.
노을은 오는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겨울 밤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별밖에'는 노을의 음악적 색깔을 한 층 깊이 있게 스며든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예고했다. 국내 정상급 보컬 그룹으로 평가받는 노을과 가요계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한 비스트 용준형의 조합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만하다.
노을은 오는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겨울 밤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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