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천단비, ‘슈퍼스타K7’ 종영 소감 “행복한 꿈이었어요”
입력 2015-11-20 07: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천단비가 ‘슈퍼스타K7 종영 소감을 전했다.
20일 천단비는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스커트를 입은 천단비와 턱시도를 입은 케빈오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예능 ‘슈퍼스타K7 결승전에서는 케빈오가 천단비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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