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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출연 심이영, 신은경과 욕조에서 서로를…'아찔해!'
입력 2015-11-19 15:30  | 수정 2015-11-20 08:48
아이가 다섯 출연 심이영/사진=두 여자 스틸컷
아이가 다섯 출연 심이영, 신은경과 욕조에서 서로를…'아찔해!'

아이가 다섯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여주인공인 심이영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심이영은 과거 영화 '두 여자'에 출연해 신은경과 연기 호흡을 맞췄습니다.

스틸컷 속 심이영은 신은경과 욕조 안에서 서로를 의지하듯 앉아 목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극중 심이영과 신은경은 한 남자의 아내와 애인이라는 독특한 관계를 맺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편 심이영과 심형탁은 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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