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러브스토리 보니? 유민 "어떻게 타국서 결혼을…"
가수 김정민과 그의 아내 루미코가 화제입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김정민과 그의 아내 루미코의 이야기를 다루며, 루미코의 지인인 일본 여배우 유민이 깜짝 출연했습니다.
루미코와 만난 유민은 "루미코가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타국에서 결혼할 생각을 할 수가 있지? 나도 몇 년 살았지만 결혼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국 남자와 결혼한 친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루미코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아기 낳고 행복하게 사는 게 내 꿈이었으니까"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가수 김정민과 그의 아내 루미코가 화제입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김정민과 그의 아내 루미코의 이야기를 다루며, 루미코의 지인인 일본 여배우 유민이 깜짝 출연했습니다.
루미코와 만난 유민은 "루미코가 용감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타국에서 결혼할 생각을 할 수가 있지? 나도 몇 년 살았지만 결혼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국 남자와 결혼한 친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루미코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아기 낳고 행복하게 사는 게 내 꿈이었으니까"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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