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전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제29회 약의 날에서 주희석 대외협력실장과 윤채하 연구원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대통령 표창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의 날을 맞아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8개 단체가 ‘올바른 의약품 사용이 건강한 삶을 지킵니다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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