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차별적’ 모멘텀 갖춘 종목에 관심...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입력 2015-11-19 09:09 
FOMC 의사록에서 대다수 위원들이 12월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2월 금리 인상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불확실성 해소라는 호재로 인식될 수 있다. 또한 이번 의사록에는 첫 금리인상 후 추가 인상은 매우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내용도 담겨 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으며 국내 증시도 금일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실제 금리인상 단행 이전까지는 기술적 반등 수준을 넘어서긴 힘들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차별적 모멘텀을 갖춘 개별 종목 위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환율 변동성의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연말 소비시즌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내수주 및 신성장 산업으로 뜨고 있는 헬스케어주에 관심을 지속하는 것이 현명하다.
투자의 기회를 찾았는데 매입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이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뉴프렉스, 재영솔루텍, 성문전자우, 씨씨에스, 사조오양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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