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추모식이 오늘(19일)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추모식도 지난해처럼 와병 중인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이재용 부회장이 주관합니다.
특히, 삼성과 CJ 간의 상속소송이 마무리되면서 올해는 범 삼성가가 한 자리에 모일 가능성도 크다는 전망입니다.
이번 추모식도 지난해처럼 와병 중인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이재용 부회장이 주관합니다.
특히, 삼성과 CJ 간의 상속소송이 마무리되면서 올해는 범 삼성가가 한 자리에 모일 가능성도 크다는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