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교 회장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영재들이 공개됐다.
실제로 초등학교 때와 중학교 때 전교 회장을 맡기도 했던 박나래는 사실 공부보다는 인기 덕이 컸다. 초등학교 때는 아이들의 우상인 문구점 집 딸이었고 중학교 때는 김대중 대통령 성대모사로 학생회장이 됐다”며 당시 했던 성대모사를 그대로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영재들이 공개됐다.
실제로 초등학교 때와 중학교 때 전교 회장을 맡기도 했던 박나래는 사실 공부보다는 인기 덕이 컸다. 초등학교 때는 아이들의 우상인 문구점 집 딸이었고 중학교 때는 김대중 대통령 성대모사로 학생회장이 됐다”며 당시 했던 성대모사를 그대로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