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경기,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시몬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세트 승리를 거두며 기세가 뜨거워진 삼성화재는 5승5패로 승률 5할에 접어들었다. 개막 후 3연패를 당했던 삼성화재는 초반 부진을 털고 정상궤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이에 맞서는 OK저축은행은 시즌 최강의 전투력을 발휘하며 8승1패(승점 24)로 선두를 질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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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경기 연속 무실세트 승리를 거두며 기세가 뜨거워진 삼성화재는 5승5패로 승률 5할에 접어들었다. 개막 후 3연패를 당했던 삼성화재는 초반 부진을 털고 정상궤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이에 맞서는 OK저축은행은 시즌 최강의 전투력을 발휘하며 8승1패(승점 24)로 선두를 질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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