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달의 연인 출연 마지막 조율 단계…中 언론 ‘관심 폭발
달의 연인 달의 연인
[김조근 기자] 엑소(EXO) 백현의 드라마 출연 소식에 중국이 떠들썩하다.
17일 시나연예, 한성망, 소호, 텐센트 등 중국의 주요 언론매체들이 백현이 한국판 ‘보보경심인 ‘달의 연인에 출연 한다고 연일 보도했다. 백현의 연기 도전은 2012년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백현은 ‘달의 연인에서 원작 ‘보보경심 속 황자들 중 한 명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언론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백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긍정 검토 중이며, 마지막 조율 단계다”고 밝혔다.
한편 ‘달의 연인은 청나라 시대에서 다시 현대로 돌아온 주인공 장효의 이야기를 그린 중국 화제 드라마 ‘보보경심의 한국 리메이크작이다. 김규태 피디가 연출을 맡고, 이준기, 강하늘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방송사는 미정이다.
달의 연인 달의 연인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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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근 기자] 엑소(EXO) 백현의 드라마 출연 소식에 중국이 떠들썩하다.
17일 시나연예, 한성망, 소호, 텐센트 등 중국의 주요 언론매체들이 백현이 한국판 ‘보보경심인 ‘달의 연인에 출연 한다고 연일 보도했다. 백현의 연기 도전은 2012년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백현은 ‘달의 연인에서 원작 ‘보보경심 속 황자들 중 한 명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언론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백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긍정 검토 중이며, 마지막 조율 단계다”고 밝혔다.
한편 ‘달의 연인은 청나라 시대에서 다시 현대로 돌아온 주인공 장효의 이야기를 그린 중국 화제 드라마 ‘보보경심의 한국 리메이크작이다. 김규태 피디가 연출을 맡고, 이준기, 강하늘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방송사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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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