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컬투쇼’ 정재영 “배성우는 다작요정, 외화 빼고 다나와”
입력 2015-11-18 15:32  | 수정 2015-11-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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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재영이 ‘컬투쇼에서 배성우를 언급해 화제다.
18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주연배우 정재영과 박보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컬투가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에 대해 배성우와 오달수도 나오며, 조합만 봐도 굉장하다”고 하자 정재영은 한 분은 천만요정에 한 분은 다작요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영은 배성우 씨는 지금 상여하는 영화만 3편”이라며 배성우 씨를 보려면 외화만 아니면 아무데나 들어가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영 배성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재영 배성우, 외화 빼고 다나온데” 정재영 배성우, 다작요정이네요” 정재영 배성우, 오달수도 출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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