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고 본회담이 갖는 역사적 의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표 디자인은 '한반도와 비둘기'로 한반도 하늘을 나는 비둘기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 남북의 화합이 인류평화로 이어지는 것을 상징한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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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디자인은 '한반도와 비둘기'로 한반도 하늘을 나는 비둘기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 남북의 화합이 인류평화로 이어지는 것을 상징한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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