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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윤혜진이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과거 남편 엄태웅을 위해 차려준 생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엄태웅의 친누나 엄정화는 지난 2013년 자신의 SNS에 태웅이 결혼 후 처음 맞는 생일상. 올케가 차린 정성스런 식사에 감동하며 행복한 시간. 아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혜진이 엄태웅을 위해 직접 차린 생일상이 담겨있다. 잡채와 소고기 말이 등 다채롭고 정갈한 음식들이 한 상 가득 차려 있다. 특히 윤혜진의 음식 솜씨가 눈길을 끈다.
윤혜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혜진, 못하는 게 없는 여인이네요” 윤혜진, 엄태웅 장가 잘 갔다” 윤혜진, 배고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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