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송선미가 제이알이엔티(대표이사 박지영)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제이알이엔티 측은 18일 송선미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송선미의 활발한 연기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본인만의 매력을 지닌 송선미 씨가 좋은 작품으로 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997년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한 송선미는 MBC ‘미스코리아와 ‘골든타임, 영화 ‘북촌방향 ‘해변의 여인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지난 4월에는 결혼 8년 만에 득녀했다.
한편, 제이알이엔티에는 남상미와 박영서, 이대연 등이 소속돼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제이알이엔티 측은 18일 송선미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송선미의 활발한 연기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본인만의 매력을 지닌 송선미 씨가 좋은 작품으로 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997년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한 송선미는 MBC ‘미스코리아와 ‘골든타임, 영화 ‘북촌방향 ‘해변의 여인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지난 4월에는 결혼 8년 만에 득녀했다.
한편, 제이알이엔티에는 남상미와 박영서, 이대연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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