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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파이브 리치 “데뷔 12살, 지금은 31살… 4살 된 아들 있다”
입력 2015-11-18 07: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가수 리치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 리치와 izi 보컬 오진성이 출연했다.
이날 리치는 "이글파이브로 데뷔할 때 12살이었는데, 지금은 31살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글파이브 때 불렀던 노래가 ‘오징어 외계인이라는 곡이었다. 내가 직접 작사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26살 때 결혼했다. 지금은 4살 된 아들이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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