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방통심의위 '불법.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 보호'
입력 2015-11-17 17:36  | 수정 2015-11-17 21:57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경북지역 학부모와 교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 i 캠페인 경북지역 선포식을 열고 청소년들이 안심할 수 있는 미디어 환경 조성에 나섰습니다.
행사에서는 건강한 정보통신 이용 문화 조성에 앞장선 교사와 학부모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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