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영FBC, 이태원에 진 팝업스토어 개설
입력 2015-11-17 14:54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 더 보타니스트 진을 체험할 수 있는 ‘살롱 드 보타니스트 팝업스토어를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영FBC는 국내 유일의 진 펍인 서울 살롱 매장을 개조해 팝업스토어를 만들었다. 내년 4월말까지 6개월간 운영할 이곳에서는 진보타니스트 진과 스페셜 진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
아영FBC는 매장 오픈을 기념, 오는 24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초청 이벤트도 연다. 이벤트 게시글을 공유하고 함께 방문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한 뒤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 10명은 칵테일 시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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