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김소현이 KBS2 특집극 ‘페이지 터너에 출연한다.
KBS 관계자는 17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소현이 ‘페이지 터너에 출연한다.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이지 터너는 박혜련 작가가 집필한 3부작 청춘 드라마다. 김소현은 피아노를 치는 예술고 학생을 열연할 예정이다.
김소현은 최근 KBS2 ‘후아유-학교2015에서 교복을 입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그와 박혜련 작가의 조합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KBS 관계자는 17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김소현이 ‘페이지 터너에 출연한다. 내년 2월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이지 터너는 박혜련 작가가 집필한 3부작 청춘 드라마다. 김소현은 피아노를 치는 예술고 학생을 열연할 예정이다.
김소현은 최근 KBS2 ‘후아유-학교2015에서 교복을 입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그와 박혜련 작가의 조합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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