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래엔-엔트리교육연구소, SW 융합형 인재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5-11-17 09:20 
사진은 미래엔 교육영업본부장 김대성 상무(왼쪽)과 네이버 엔트리 김지현 대표 모습 [사진제공: 미래엔]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은 지난 16일 네이버와 재단법인 커넥트가 후원하고 있는 비영리 교육 플랫폼 엔트리교육연구소와 소프트웨어(이하 SW)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미래엔은 정보교과서 개발에 필요한 콘텐츠와 초·중·고교 교사 대상 학습 지원 사이트인 ‘미래엔 엠티처의 신규서비스로 SW교육을 위한 교육용 교재 및 지도서, 교원연수 자료 등의 개발보급을 위해 엔트리교육연구소의 플랫폼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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